킬러들은 실존하는건가요,????
암살자들도있고한데 지금시대에도ㅜ킬러들이 의뢰를받고 일을하는 상황이있을까요?? 아니면 이제 그정도까진 안하나요???
청부살인업자는 현실에서 실존합니다.
역사적으로 현재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청부살인 사건은 보고되고 있습니다.
특히 범죄조직이나 갱단에서는 내부 문제 해결이나 경쟁자 제거를 위해서 청부살인업자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인 원한이나 재산 문제로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일반인도 존재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변화상으로 다크웹등을 의뢰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례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사실 살인의뢰를 받고 시행하는 사람들이
킬러라 할수있겠지만
누굴 죽인다는거는 돌이킬수없는 범죄이고
의뢰인도 살인청부로 범죄자가 되기때문에
우리나라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킬러들은 실존합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선진국에서는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만 몰래몰래 하고 있을 수도 있고요. 음모론이나 국가 권력이 중요한 사람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하거나 이런 가능성 있죠. 이것은 확실하진 않은 부분인데 그런데 문제는 다른 후진국들은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데 킬러도 있습니다. 그래서 딥웹에 들어가면 비트코인 같은 걸로 결제해서 살인 청구할 수 있는 사이트도 많다고 합니다. 참 이런 행위들이 없어지면 좋겠는데 안 없어진다는 것이 정말 짜증나네요.
킬러라기 보다는, 청부살인의 형태로 존재하죠.
가장 최근에 강남 납치사건 들으신적 있으신가요?
납치 피해자분이 가상화폐 부자라는 소식을 듣고, 가상화폐를 갈취하려고 납치살해 한 사건입니다.
청부살인으로 밝혀졌는데요.
이런 식으로 범죄가 일어나긴 합니다.
의뢰를 받고 범죄를 저지르는것을 보니, 어떤 방향에서 보면 킬러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요즘에는 은밀하고 진짜 영화처럼 스나이퍼 이런게 아니라, 개인적인 원한이나 금전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과장된 설정을 많이하죠.
사실 현실이 더 무서운 것 같습니다.
네 지금에도 암암리에 킬러들은 활동하고 있고 개인 심부름을 해준다는 명목하에 다양한 일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반인들과는 다른 세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