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부부생활 어떻게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보면 부부지만 각자 별개의 삶을 사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왜 같이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부분도 있는데요 부부 관계는 어떻게하는게 좋은지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지금 상황이 정말 힘들겠어요.
사랑과 기대가 충돌하면서 외로움과 상처가 쌓인 것 같아요.
결혼은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인데 지금은 그게 잘 안 되는 것 같네요.
본인 마음을 먼저 돌보고, 작은 것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변하는 건 어렵지만,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 게 가장 필요해요.
서로에게 기대기보다 자신을 먼저 챙기면서 천천히 다시 생각해보세요.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다는 마음이 결국 힘이 될 거예요.
저희 커플의 경우는 왠만하면 뭐든 함께하려고 노력합니다.
하루종일 각자 일터에서 고군분투하고 왔으니, 별다른 약속이나 일이 없지 않은 이상 저녁은 함께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배달음식이든 요리를 해서든지요. 주말에도 각자 약속이 있지 않으면, 같이 산책을 가기도 하고, 쇼핑을 가기도 하고, 혹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쉰다고 하더라도 옆에 같이 누워 쉬곤 합니다.
왠만하면 이렇게 같이 보내는 시간을 늘리는 것도 두 사람의 관계에 좋은 것 같아요.
계속 따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그것이 습관이 되고 생활이 되어, 같이 보내는 시간보다 따로 보내는 시간이 익숙해지고 편해지게 될 것 같습니다.
남편분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분도 행복하기 위해서
시작한 결혼인데 방법을 잘모르셔서 관계를 회피하는걸꺼에요
지금부터라도 현명하게 소통을 먼저 시도해서 가정을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네이버에서 "남녀가 서로를 이해할때" 라는 네이버카페인데 가보시면
남편이랑 리스부부위기극복방법 정보가 많아서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힘든시기 잘이겨내시길 바랄게요~!
부부관계를 어떻게 하는지는 당사자들 문제이며 무엇보다 살아가는 환경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답이 없습니다. 왜 같이 사는지 의문이 드는 경우 대부분 자녀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부부관계는 서로 배려하고 이해심을 요구하는데 한 사람 만 자기 주장을 강하게 요구하거나 상대를 이해하지도 양보도 하지 않으면 결국 감정 싸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부부란 박수처럼 한손만 있으면 잘 안됩니다 손벽에 마주쳐야 소리가 나죠 부부도 그래요 한사람만 가정적으로 챙기고 신경써도 한사람이 받아주지 않으면 각자 생활하는거죠 그래도 정상적인 사람들은 한쪽이 다가오면 다른쪽도 보통 다가가기 마련입니다 부부란 그런건데 둘다 아무도 그렇지 않으면 말로만 부부이고 다들 여행도 따로가고 그냥 한집에 머물면서 살게되는거에요
서로의 설렘과 애틋함은 익숙해져 의리로 바뀌게 되고 보통은 양육하는 아이들을 잘키우자는 목표로 다시금 뭉쳐서 사는게 부부들의 삶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자연스래 부부지만 각각의 삶을 사는것 처럼 느껴질수있지만 그것은 그와중에도 부부가 서로 어떻게 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에요.
중간중간 익숙함엑 속는 기분이 들때마다 서로를 더 챙기며 다시금 애뜻함을 상기시켜 좋은사이를 유지하는 부부들도 많답니다.
배우자에게 내 행복의 모든 것을 의존하는 것은 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취미, 친구, 시간을 가지면서 독립적인 개인으로서 만족스러운 삶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각자의 영역을 존중해 주는 것이 현대 부부 관계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하지만 완전히 각자의 삶만 살면 그 관계는 룸메이트나 동거인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일주일에 한두 번이든, 정기적으로 휴대폰을 잠시 내려놓고 둘이서만 대화하거나, 함께 산책, 영화 감상 등 공동의 활동을 하며 '우리만의 연결 고리'를 의도적으로 유지하셔야 합니다.
부부 관계에 정답은 없지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상대방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함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의 핵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