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와 CT의 방사선검사는 얼마나 간격을 두고 해야 안전한가요?

2022. 05. 11. 14:55

작년에 골절상을 입었을 때, 여러 차례 엑스레이 등을 찍으면서 새삼 엑스레이나 CT검사에서 방사선피폭에 대하여 걱정하게 되었습니다. 검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얼마만큼의 간격을 두고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한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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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대학병원 전문의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1년에 2~3회 정도의 촬영 피폭은 인체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검사를 하지 않아서 생기는 부작용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2. 05. 1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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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CT 의 경우, 같은 부위는 최소한 3개월 간격을 유지하도록 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까지는 촬영 해도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엑스레이의 경우에는 실제로

    매일 촬영을 한다고 해도 방사선 조사량이 미미하여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CT 의 경우 최소한

    엑스레이 150 장을 촬영하는 정도의 노출량을 갖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엑스레이 촬영이

    방사선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은 극히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2022. 05.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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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과전문의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엑스레이와 CT검사는 방사선 노출이 있지만 두 검사 간 간격을 둬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CT가 x-ray 검사에 비해 수백 수천배 이상의 방사선 노출이 있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검사하는 것만 피해주시면 되고 간격은 상관 없습니다.

      2022. 05. 1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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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방사선 조사량에 따른 암발생 위험율은 100mSV를 초과하는 경우에 생애 암발생률이 0.5%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뇌 혹은 두경부 CT 조사량은 5-10mSV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1년간 자연에서 피폭되는 방사선량은 2.5mSV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연간 방사선량을 훌쩍 넘기는 하지만 파일럿이나 원전 근무자, 방사선 기사등에 비해서는 아주 높다고는 볼 수 없으며 검사로 인한 이득이 위험도를 상회하는 경우에는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2022. 05. 1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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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정해진 간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급적 적은 양의 방사선이라고 해도 노출을 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도 꼭 필요한 경우라면(심각한 질환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단기간에 여러번의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답니다.

          2022. 05. 1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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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올바른마취통증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엑스레이는 자연에서도 피폭되는데 한국인은 평균 2.5-2.95 mSv(시버트. 방사선 피폭량의 단위)의 방사선에 피폭됩니다.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1회 촬영시 대부분 1mSv 이하입니다. CT의 경우 연속적인 엑스레이 촬영을 하기 때문에 6-10mSv정도로 피폭량이 높은 편입니다.
            한두차례 의료용 엑스레이 촬영은 큰 문제가 없지만 잦은 촬영이나 CT 촬영을 함께하면 피폭량이 많아 질수 있으니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방사선 피폭에 대해서 기준을 내놓은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는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해두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피폭의 위험보다는 치료나 진단으로 인한 실익이 더 크기 때문입니다.

            2022. 05. 12.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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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환경의학과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방사선은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양과 누적되어 노출되는 양,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엑스레이와 CT를 시행하는 정도의 방사선 양은 순간적으로 노출되는 양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면 누적되는 양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는 얼마 동안의 간격을 두더라도 어차피 두 가지 모두 시행한다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엑스레이나 CT는 노출되는 방사선 양에 비교해 검사를 시행하였을 때 얻는 의학적 이익이 훨씬 우세하기 때문에 시행되는 검사입니다. 무의미하게 영상검사를 남발하는 것이 아니면 크게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2022. 05. 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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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인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이유로 방사선을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하겠지만, 의학적인 이득 없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도 방사선은 우리 생활공간 어디에나 있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방사선으로부터 100% 피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나라 한 사람이 1년에 평균 3 mSv (밀리시버트, 전리방사선의 유효선량 표시 단위) 정도로 노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에서 흉부 X선 1회 촬영 시, 약 0.05mSv 정도의 방사선량에 노출되는 것과 비교해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1년 동안 전신에 약 60회의 X선 촬영을 받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지만 유전자 변이를 유발할 수 있을 정도의 방사선량이 통상적으로 약 100mSv 내외임을 감안하면, 3 mSv 정도의 양은 미미하기 때문에 너무 방사선에 대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날 인공적으로 만든 방사선은 과학, 의학 및 산업분야 등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중 일반인들의 방사선 노출 원인은 대부분 의료 방사선이고, 진단과 치료 두 분야 모두에서 현대 의료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X선은 그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사선으로 X선 촬영, CT(전산화단층촬영), 투시촬영, 중재시술 및 종양치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암환자의 치료 시 사용하는 다량의 고에너지 방사선은 암세포를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노출량에 대해 문제시 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하지만 진단용 방사선 검사의 경우 과도한 사용에 따른 불필요한 방사선 노출에 대해서 우려가 있습니다.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 (ICRP)는 연간 방사선 노출량 기준치로 자연방사선을 제외하고 

                1) 일반인의 경우 1 mSv 이하

                2) 방사선사 등 방사선 관련 직업인은 50 mSv 이하

                로 권고하고 있지만, '진단 혹은 치료 목적에서의 의료 방사선 노출 권고 기준치'는 따로 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노출되는 방사선으로 인한 악영향보다 진단 혹은 치료 목적으로 얻는 효과가 더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필요한 경우 방사선에 취약한 눈, 갑상샘, 유방 혹은 생식기 등은 차폐장치를 추가하여 방사선 노출을 줄입니다. 

                흉부 CT의 경우 노출선량이 2~4 mSv (평균적으로 약 3mSv 내외)로, 흉부 X선 촬영의 약 60배 내외 정도의 방사선량으로 훨씬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폐암검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CT의 경우는 훨씬 낮아서 평균적으로 약 0.4mSv 정도의 노출선량(흉부 X선 촬영의 약 8배 내외)만으로도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10~20여 년 전과 비교해 볼 때 CT 방사선량을 수 배에서 많게는 수십 배까지 낮추면서도 좋은 영상을 얻을 수 있게 된 것이며, 향후에도 기술 진보에 따라 방사선량은 계속 감소할 것이므로 방사선 위해로부터 점점 더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5. 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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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간격같은거는 두지 않아도 됩니다.

                  굉장히 소량만 노출됩니다..

                  원자력 발전소 이런곳에서 피폭되는 량을 상상하시는데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2022. 05. 1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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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흉부 X-ray는 0.05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흉부 CT는 2-4mSv정도의 방사선에 노출됩니다.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방사선량은 1년에 100mSv 이상 노출되었을 때 정도로 생각하시면 쉽겠습니다.

                    인체의 유애한 정도의 방사선 피폭이 아니므로 검사에 간격을 두실 필요가 없겠습니다.

                    2022. 05. 1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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