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은 어제 출근하다가 안전화 신고 계단에서 삐끗한 상태 입니다.
아직 회사 이적한지 (신입) 한달도 안되는 상황이고
아침에 회사에 연락을 드려야 하는대 연락할 용기가 안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자고 나서 상태 입니다.
일단 붕대감고 출근 할려고 합니다...
고민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