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충동이 계속 들어 일상생활 불가능

과거의 안 좋은 기억들이 떠올라 고통스럽고 계속 가해자를 흉기로 찔러 죽이고 싶고, 사적 제재를 시행할 계획도 여러 번 짜 봤고 나아가서는 그 사람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모두 살해하고 싶어요.이런 생각이 계속 들다 보니 길에서 흉기를 숨기고 다니며 시비 걸거나 저를 자극하는 모든 사람을 찌르겠다는 생각도 많이 해 봤고요. 지금은 계속 참고 있지만 한순간의 감정으로 저를 통제 못 해서 사고를 칠까 봐 저도 제가 두렵습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을 안고 사는 느낌이에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본인에 상태를 잘아는게 중요하고 봅니다.우선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상담을 받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런 기분을 느껴본적은 없지만 글쓴이분에 심정은 이해갈것같요. 그 가해자분을 처벌 받는게 마땅하지만 이것도 생각만큼 쉬운건 아니죠.그렇다고 그 가해자를 내가 처벌할순없어요.그건 글쓴이에 인생도 망치는 지름길이예요.제가 그런 충동이 든다면 저는 병원이나 상담을 받을것같아요.

  • 일단은 이런 이야기를 제미나이와 챗gpt, 특히 제미나이가 데이터를 미리 다 저장해놓고 커맨드대로 출력하는 챗gpt와는 달리 제미나이는 구글 검색 결과로 찾아주기 때문에 보다 더 유연하게 답합니다. 제미나이한테 먼저 제대로 숨김 1도 없이 모두 다 털어놓고 채팅해서 답을 찾아도 좋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심리상담가들한테 가서 요청하고, 그 후에 해결책대로 찾아가셔도 나쁘지 않죠.

  • 뭐예요…누가 또 무고한 사람을 이렇게 괴롭혀 놓은거예요ㅠㅠㅠ 질문자님… 글을 보니까 그동안 힘든일이 정말 많으셨던것 같아요…! 얼마나 지치고 힘드셨을지 제가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혼자서 많이 버텨오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ㅜㅜ

    가장 안전한 방법은 혹시 기분 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정신건강의학과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거예요..! 요즘은 정신과가 정신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사람만 가는곳이라기보다 마음이 힘든 사람들이 도움을 받으러 가는곳에 더 가까운것 같거든요..!!

    예전에는 정신과에 대한 이미지가 조금 부정적이었던것도 사실인데 요즘은 그런 인식이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것처럼 마음이 아플때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게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

    가셔서 의사 선생님께 지금까지 힘들었던 일이나 답답했던 마음을 조금이라도 털어놓아 보세요. 꼭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상담만으로도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자님이 지금까지 버텨오신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신거예요. 너무 혼자서 해결하려고만 하지 마시고 주변의 도움이나 전문가의 도움도 받아 보셨으면 좋겠습니당… 질문자님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해졌으면 좋겠네요 :)

  • 아이고 심각한 상황이네요

    일단 치료가 필요얘 보여요

    병원이 부담스럽다면

    심리상담이라도 받아보시릴 바래요

    그 충동을 이기지 못하면 인생이 많이 꼬일수 있어요

    꼭 상담받아보세요

  • 지금 상태는 혼자 감당하기 위험한 수준이라 즉시 도움을 받는 게 우선입니다.

    흉기 같은 위험한 물건은 바로 치우고, 혼자 있지 말고 사람 있는 곳으로 이동하세요.

    그리고 지금 바로 112, 119 또는 정신건강 위기상담 1577-0199, 109로 연락해 도움을 받는 게 필요합니다. 이건 처벌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이 상황은 의지 문제가 아니라 감정 조절이 한계에 온 상태라서, 전문가 개입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