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노력 해봐야 할까요

제 진로는 체육교육과인데 성적이 부족해 가긴 힘든 상황입니다 현재 고2 학생인데 남은기간동안 성적을 올려서 노력을 해봐야 할까요 아님 진로를 바꿔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부만 된다면 사실 이 세상을 사는데 도움이 안되는 건 없다고 봅니다.. 다른 걸 하더라도 공부는 무조건 필요하고, 인생 살면서 공부 없으면 못 산다고 생각해요

    지금 공부가 부족해서 안되는 거라면

    다른 진로를 했을 때도 공부가 발을 잡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도 생각하고, 고2는 늦은 시기라고 생각 안 해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공부를 많이 하기 보단 이해를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채우면 좋을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 진짜 체육 학과를 가고 싶으면 포기하지말고 가시는걸 추천해요. 성적이 부족하긴 하더라도 원하는 대학말고 아무데나 가도 상관없으시면 충분히 갈 수 있을것 같아요. 아니면 조금만 공부에 더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선생님과 상담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현재 학생성적이 어떤지 모르기에

    조금 노력하면 가능한 정도라고 한다면 포기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진짜 내가 체육교육과에 가고싶다면 당연히

    노력해야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은걸 하기위해 노력은 필수입니다

    화이팅

  • 고2라면 아직 진로를 급하게 바꿀 시기는 아닙니다.

    체육교육과가 정말 하고 싶은 길이라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성적을 끌어올려 보세요. 생각보다 고2 후반, 고3 때 성적이 크게 오르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다만 한 가지 학교만 바라보기보다는 체육교육과가 있는 대학을 폭넓게 알아보고, 스포츠지도사, 사회체육학과, 운동재활 관련 학과 등 비슷한 분야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꿈을 쉽게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 길만 보는 것보다 여러 길을 함께 준비하는 것이 더 현명합니다.

    지금은 진로를 바꿀 시기보다, 가능성을 넓히며 노력해 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1년은 생각보다 긴 시간입니다.

  • 우선 지금 마음이 정말 복잡하고 고민이 많으실 거라는 거 충분히 이해해요. 체육교육과를 목표로 정했지만 성적이 따라주지 않다 보니 계속 가야 할지 돌아서야 할지 갈등되는 느낌, 정말 무거울 거예요.

    고2면 아직 시간이 충분히 남아있어서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건 아니에요. 다만 단순히 ‘노력해보자’는 마음보다는 현실적으로 지금 성적과 목표 대학의 기준을 정확히 확인하고, 어느 과목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는 게 먼저예요. 만약 아무리 해도 도달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면 진로를 바꾸는 게 포기가 아니라 더 나은 길을 찾는 현명한 선택일 수도 있거든요.

    자신이 정말 체육교육과에서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그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꿈이 확고하다면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도전해보고, 그보다 더 잘 맞고 자신 있는 분야가 떠오른다면 과감히 방향을 틀어도 전혀 늦지 않아요. 중요한 건 남의 시선이나 주변 분위기가 아니라 본인이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