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를 어떤걸로 정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의 원래 진로는 체육선생님이였지만 성적부족과 부모님의 과한 반대 이슈로 그 꿈을 접게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중3이고 고등학교를 정해야할 시기입니다.

일반고를 가서 천천히 진로를 고민하고싶지만 부모님은 공부도 안할거면서 왜 일반고를 가냐 차라리 특성화고를 가라 이러시는데 특성화고는 취업하려고 가는 곳인데 저는 하고싶은게 마땅치 않아요.

그나마 생각하고있는게 관광고등학교의 카페 경영과인데 카페 경영과는 자세히 뭘 하는지 모르지만 대충 카페에 관해서 배우는거라고 들었어요.

저는 카페에 관심이 있어서 여기로 좀 가고싶긴 한데 돈도 얼마 못 벌고 창업하면 망할 것 같고 또 평생 카페에서 알바만 하자니 안정적이지 못할 것 같아요..

카페 관련된 회사를 가고싶긴 한데 그런 회사가 있긴 하나요 하 그냥 제 미래가 너무 깜깜하고 이런쪽으로 가도 될까 너무 고민돼요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걸 하는게 나을ㄹ까요 돈을 많이 벌 수 있지만 하기 싫은 일을 하는게 나을까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진로는 부모님의 선택보다 본인이 정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저는 특성화고 진학 희망했는데 부모님 반대로 일반고에 오게됬어요 근데 맞지 않는 곳에서 흥미 없는 공부를 하다 보니 원동력도 없고 의지도 사라지더라구요 작성자님 카페 회사쪽으로도 가고싶다고 하셨는데 특성화고 가서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커피조리사 자격증 등 관련 자격증 따셔서 스타벅스 같은 정직원 뽑는 회사 들어가셔도 좋을 거 같아요 응원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