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월급의 60%가 최소 고정비 (원금 및 이자 대출금 상환)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른 고정비(통신비, 식비, 교통비, 월세등)의 비율을 분석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다른 고정비를 포함한 금액이 월급 전체를 넘어선다면 현실적으로 회생신청을 검토하시는게 맞으며, 100% 범위내로 지급되고 있다면 나머지 부분을 3개월 단위로 모아 대출금 상환에 사용하시는게 맞습니다(월 고정비 지출을 계속 줄어야 남는 돈이 생깁니다.)
그리고 대출금 상환(1금융권 대출보다는 2금융권 대출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을 일부 하셨다면 더 낮은 비용의 대출로 대환하는 걸 적극적으로 검토하여야 합니다. 그래서 고정비 지출을 추가적으로 줄여 나가야 하고요
이런식으로 대출금 상환을 1목적으로 하시는 월급 운용을 하시는게 가장 바람직 할 것 같습니다.
만약 이율이 변동금리로 계속해서 높아져 대출금 상환금액아 점차 커지고 계시다면 일시적으로 지인분께 자금을 빌려 상환하시고 고정금리의 대출로 대환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