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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중에 휘낭시에는 무슨 빵인가요?
안녕하세요, 베이커리 중에 휘낭시에는 무슨 빵인지 궁금합니다. 휘낭시에 보면 빵 가운데가 벌어져있던데 이것도 왜 그런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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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Financier)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구움과자 중 하나로, 주로 금괴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이 빵은 밀가루, 설탕, 달걀, 버터, 아몬드 가루로 만들어지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휘낭시에는 19세기 파리 증권거래소 근처의 제과점에서 처음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며, 주식 중개인들이 손가락이 지저분해지지 않게 먹을 수 있는 빵을 원해 탄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휘낭시에’라는 이름도 프랑스어로 '금융가’를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휘낭시에의 가운데가 벌어지는 현상은 주로 반죽의 온도와 오븐의 온도에 의해 발생합니다. 반죽의 온도가 너무 차가우면 오븐에 들어갔을 때 급격히 팽창하면서 가운데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휘낭시에는 프랑스의 전통적인 구움과장 중 하나입니다. 가운데가 벌어진 이유는 반죽의 농도, 오븐 온도, 굽는 시간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데요. 맛이나 품질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