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아>는 <일리아드>와 함께 그리스의 호메로스의 대서사시로 오늘날까지 전승되고 있습니다. 특히 <오디세이아>는 트로이 전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는 오디세우스의 여정을 다루었는데, 모험, 가족에 대한 그리움, 시련 극복, 정체성 회복 등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글로 읽는 작품이 아니라 음유시인들이 운율에 맞춰 부르는 이야기였기 때문에 기억하고 전달하기에 유리했습니다. 이후 서양 문학이나 예술의 중요한 소재로 되어 계속하여 번역 되고 각색되어 전해져 내려온 것입니다. 따라서 비록 비현적이지만 독자들에게 작품을 통해 오디세우스의 귀향과 모험, 지혜, 문학 등의 영향으로 오래동안 살아남은 것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