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나서 연락이 뜸한데 힘들 때 화합이 중요한 건가요? 아니면 평상시 연락을 자주 하는 게 중요한가요?

저희 형제들은 다 결혼을 했고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힘든 일이 있으면 잘 뭉치는 편입니다.

평상시에는 연락을 잘 안하고 각자 살다가 1년에 4-5회 정도 만나는 정도이고 무슨일이 있으면 일사분란하게 잘 움직여서 어려운일을 같이 해결하고 힘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평소에 연락을 자주 하는 게 좋은 건가요?

각자 무관심하게 살다가 힘들 때만 뭉치는데 뭐가 더 중요한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락을 자주 하다가 필요하고 어려울때 고민을 털어 놓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소에는 연락도 잘 안하다가

    힘들때만 연락해서 고민을 말하고 도와달라고 하고 하면 그거처럼 꼴분견이 없거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연락을 꾸준하게 하다가 고민을 털어놓고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 무슨 일 발행해서 화합이 잘되는 경우 보통 연락도 자주 하기는 하는데 그렇지 않고도 화합이 잘 되는것은 평소 형제들 간에 우애가 상당히 좋은 거 같습니다. 평소 안부 인사정도 연락을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번씩 해주는게 좋습니다. 일이 생기면 화합이 잘 된다는 것은 일이 생기지 않으면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외 잘 안보다는 것으로 해석되는데 주기적으로 내가 먼저 안부 전화를 하는 게 형제가 우애에 도움이 됩니다. 더군다나 요즘 제사도 잘 안지내기 때문에 명절 때 보기 힘든 경우가 있어 평소 연락하고 지내며 서로 안부 묻는 게 관심을 주는 것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 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있으면 각자의 삶을 영위하는라 바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카톡으로 주기적으로 안부를 물어 보고요. 힘들때 서로 돕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무렇게나 해도 중요한 거 없습니다 가족이라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족이란 굳이 연락을 하고 지내지 않아도 오랜만에 만나도 너무나도 편하고 즐겁고 행복한게 가족이죠 저 역시 저 포함해서 형제들이 다 결혼을 했습니다 연락을 그렇게 많이 주고 받지는 않지만 일이 있을 때 질문자님처럼 똘똘 뭉쳐서 가족이란 것을 보여 줍니다 가족이란 것은 굳이 죄지 않아도 그냥 가족이라는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 형제라면 힝들때 서로 도와주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서로 연락도 자주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둘 다 놓칠수 없을듯 합니다.

  • 사실 부모님이 안 계시면 형제들이 뭉치는 경우도 적어 집니다. 부모님이 계실 때는 일년에 네 다섯번 뭉치더라도 안계시면 점점 줄어 들어 일년에 한번 보기도 힘들게 됩니다. 특히 사는 곳이 멀면 더욱 더 그렇게 되지요. 그래서 평상시에 자주 일이 없어도 전화 통화라도 하면 나중에 얼굴 볼 때도 더 자연스러워 질 듯 합니다.

  • 아무래도 형제들 같은 경우에는 결혼하고 나면 더욱더 연락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화합하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그래야 힘들 때 도와줄 수가 있습니다 자주자주 연락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 가족끼리 식사도 자주 하는게 좋습니다

  • 평소 자주 연락하며 정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힘든 순간에 서로를 믿고 뭉칠수 있는 관계는 더 깊은 신뢰의 증거입니다. 이상적인 건 평상시에도 작은 안부로 유대감을 이어가는 거지만,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 형제라면 충분히 소중한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