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가 많으면, 그대로 다니는 사람도 많나요?

듬성 듬성 나있으면 염색을 하기도 하고, 보통 가리기도 하는데 흰머리 자체로 사는 사람들도 있나요? 아예 흰머리를 하나의 스타일로 만드는 경우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희 남편 같은 경우에는 흰머리가 거의 다 덮고 있는데 염색에 대한 심한 부작용이 있어서

    그냥 다닙니다. 고통보다 편하게 사는 게 더 낫겠다 싶어서 염색을 안해주고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고 남자의 경우 흰머리로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흰머리가 듬성듬성 나있으면 보기가 싫을 수도 있는데 완전 백발이면 오히려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요즘에는 흰머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고잉 그레이' 트렌드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요.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런 추세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인정하는 사회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 같아요.

    특히 일본에서는 이 트렌드가 꽤 유행이라고 해요. 2018년에는 '그레이 헤어'라는 단어가 '올해의 신어·유행어 대상' 후보로 뽑히기도 했대요.

    흰머리를 유지하는 이유는 다양해요.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서, 또는 자연스러운 나이듦을 받아들이는 의미에서 선택하는 분들이 많아요. 또 일부는 흰머리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아직은 소수의 선택이에요. 특히 50대의 경우, 흰머리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에 대해 주변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중요한 건 개인의 선택이에요. 자신감 있게 선택한 스타일이라면 그게 가장 아름답고 멋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외로 흰 머리가 검은 머리보다 어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어느 정도 되었을 때에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젊을때는, 특히 직장생활을 하고있는 경우는 염색이라도 해서 검은 머리를 유지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 저같은 경우에는 노화도 있겠지만 원래 새치가 좀 많아서 항상 염색을하고 다닙니다 하지만 새치가 많음에도 그냥 다니시는분들도 있던데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이긴 하지만 저는 최소한의 자기관리가 너무 안되는모습 같아서 별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