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이 조금 풍족하게 자랐어요,
저는 장난감을 선호하지 않는데, 외할머니와 이모가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었거든요,
그래서인지 가지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무조건 떼를 써요.
오늘도 떼를 써서 결국 이모가 마트에 데리고 갔습니다.
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