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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와 짜이를 비교했을 때, 어느 쪽이 더 달고 진한 맛을 내나요?
밀크티와 짜이는 상당히 유사한 음료인데요 그렇다면 이 두음료를 비교시에 어느쪽이 더 달고 진한맛을 내는지 비교해서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밀크티랑 짜이 비교하면, 솔직히 짜이가 훨씬 달고 진하게 느껴져요. 밀크티는 홍차에 우유랑 설탕 넣어서 부드럽게 달달한 맛이 나고, 차맛도 은은한 편이거든요. 반면 짜이는 홍차에 우유랑 설탕뿐만 아니라 생강, 카다멈, 계피 같은 향신료까지 넣고 끓여서 차맛이 진하게 우러나고 향신료 맛도 섞여서 한 모금만 마셔도 풍미가 꽉 차는 느낌이에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마시는 타이 밀크티는 그냥 달콤하고 부드럽게 즐기는 맛인데, 마살라 차(짜이)는 향신료랑 진한 차맛, 단맛이 한 번에 느껴져서 훨씬 묵직하죠. 그래서 단맛이랑 진한 차맛 둘 다 원하면 짜이가, 부드럽게 달달한 느낌이면 밀크티가 낫습니다.
짜이가 일반 밀크티보다 훨씬 더 달고 진해요! 짜이는 향신료(계피, 카르다몸, 정향 등)와 설탕을 많이 넣어서 농축된 우유맛이 나고, 홍차도 더 진하게 우려내거든요. 일반 밀크티는 부담스럽지 않고 목넘김이 좋은 반면, 짜이는 향신료와 우유향이 모두 진한 편이라 좀 더 무겁고 달콤한 맛이 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