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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극을 보면 경상도 지방 사람들이 한양에 과거 시험 보러가면 항상 문경세재를 넘는다고 하는데 경상도에서 한양까지 길은 항상 문겅세재를 넘아야했나요?

옛날 사극을 보면 경상도 지방 사람들이 한양에 과거 시험 보러가면 항상 문경세재를 넘는다고 하는데 경상도에서 한양까지 길은 항상 문겅세재를 넘아야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문경새재는 경상도와 충청도를 연결해 주는 관문으로 예로부터 길이 험해서 군사 요충지로 사용되었고 이후 조선시대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가는 길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입구에 문경새재 과거길이라는 표식이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당시 경상도 사람들은 과거를 보기위해 문경새재를 넘어야 했습니다. 조선시대 경상도에서 한양으로 가려면 죽령이나 추풍령 아니면 문경새재를 넘어가야 하는데 조선시대 과거시럼을 보러 갈때 선비들은 주로 문경새재로 건너갔습니다. 이는 이름으로 인한 영향도 있는데 죽령으로 가면 과거시험에 죽 쑤고 추풍령으로 가면 추풍낙엽처럼 떨어진다고 해서 문경새재 다른 이름으로 조령이라고 하는데 이를 넘어야 경사스러운 소식을 듣고 새처럼 날아 다닌다고 해서 요 길로 주로 넘어갔습니다. 문경새재는 제 1관문부터 3관문까지 있는데 마지막 3관문으 바로 충청도 경계이며 충청북도 관할이 됩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그나마 식사라도 해결할수 있는 식당이나 예전 같으면 주막이라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이러한시설이 어느 정도라도 갖춰진 문경새재 같은 알려진 길을 이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항상 사람이 다니는 길만 다녔어야 합니다. 옛날에 우리나라는 호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호랑이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 산길을 가다가 호랑이에게 물려죽는 사건이 많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