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너무 두렵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암

복용중인 약

갑상선약

운이 없다고하면 핑계일까요..

나름 깔끔하고

나쁜음식 가리기도하고

술,담배 일체안하고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겉보기에는 바른생활에 가까운..

물론 수면의 질이 조금 떨어지고

편식도 좀 하고

스트레스에 취약한성격..

이기도합니다만,

암을 세번이나(세종류) 겪었는데

이번에 두번째암종이 재발을 했다고합니다

희귀암이었던지라 재발은 최악이라고 합니다

항암약도 비싸고 기간도 길다고..

너무 암담하고 두렵습니다

울산에서 서울로 전원을 했지만

두렵고 무서운맘이 가시질않습니다

미리 포기하고싶어지고

어떻게하면 편하게 죽을까를 검색합니다

주변에선 다들 용기를준다고

위로들을 건네지만 마음은 지옥입니다

내일 수술을 위한 검사를 앞두고있습니다

매일 악몽을꾸면서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

혹시..

부신암을 아시는분 있을까요?

주변에 겪으신분이나..

검색을 수도없이 하면서 희망이 안생겨요 . ...

어떻게하면 지금의 이 지옥을 벗어날수있을까요.

이런얘기도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도 모르겠네요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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