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또 내부 개인정보 유출이 터졋던데여 외국은행은 괜차늘까여?

지난번엔 카카오 4000만 개인정보 를 동의업시 내보내더니,이번에 은행이 또 개인정보를 내부에서 유출해버렷는데여.

신한에서 19만 고객정보가 유출됏다고 기사가 보도댓는데.

한국에 잇는 외국은행들로 옮길가 시픈데 갠차늘가여?

아니면 같은 한국인이라 시스템이든 노동력이든 같아서,

유출되는 건 똑같을까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해외은행이라고 100%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한국스탠다드차타드 은행에서 2013년과 2014년에 연속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례도 있고 아무래도 해커들이 외국계 은행이라고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에 꼭 외국계 은행이라고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 일단 아쉽게도 한국에서 활동하는 해외 은행 역시

    과거 개인 정보 유출 사건들이 있던 것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별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실 것입니다.


  • 시스템이나 노동자의 국적은 근본적인 원인이 아닙니다

    외국계 은행에는 시티은행, SC제일은행과 더불어 JP모간, 뱅크오브아메리카, HSBC 등이 있는데
    14년에 시티랑 SC에서 대규모 유출 있었고

    당장 올해 스탠다드차티드 은행에서도 다른 보험사 등과 함께 해킹 사건 있었습니다.
    한국이라서 유출이 있는게 아니라 미국 본사도 해킹 종종 당합니다

    외국회사라고 해커가 봐줄 이유가 없습니다.

    해커가 한국 싫어해서 해킹하나요, 돈벌려고 해킹하지

    한국이라고 해킹이 쉬운것도 아닙니다. 해킹 난이도 자체는 오히려 매우 높은 편이에요. (예외 있음)
    문제는 주민등록번호가 매우 잘팔린단 것이죠.

    그렇다고 주민등록번호 버리면 그 때는 범죄자 추적도 잘 안되고
    인구파악도 안되서 외국처럼 슬럼가 생기고

    각종 회원가입이나 결제도 엄청 느려집니다

    모든 제도에는 장단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