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겁나받네요
제가 지금 남친이랑 결혼준비하고 있는데
결혼날짜 잡는것도 원래 올해 11월에 잡으려니까
아빠수술날짜 안겹치게 하는게 낫겠다해서
12월로 잡으니까 그때 너무 겨울이라 힘들다면서
낸년 3월이 어떠냐 하더니
제가 사진도 찍어야하고 예쁘게 다니고 싶어서
서울에 있는 미용실가려고 차좀 빌려달라니까
안된다 나중이 결혼하기전에나 해라
돈 자기 생활비 30민원 지금당장 저보고 (결혼때문에 돈모아야하는데) 달라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좀 쳐모아라
그리고 제가 남친이 지방살아서 내려간다해서
Ktx타러 가는데 아빠가 바래다준다니까
엄마가 바래다 주지말라고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 인생이
망하길 바라는여자같은데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진짜 모든걸 자기 통제아래에 두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돌아버리겠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소리지르고 휴지통차면서 꺼지라고 헸는데 도대체
결혼하는것까지 돈을 보태주는것도 아니고
생활비 달라고 닥달하면서 모든걸 통제하려고 하는걸까요? 진짜 너무 싫다못해 혐오감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