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식은 2024년 6월까지입니다.
이 질문은 “언제 시대의 어떤 추진 방식(submarine type)” 이냐에 따라 수치가 완전히 다릅니다.
2차대전 당시 잠수함과 현대 원자력잠수함은 구조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확실하게 문헌으로 검증 가능한 수준에 한정해서만 답합니다. (추정, 가정, 과장 수치 배제)
1) 제2차 세계대전 당시(예: 독일 U-boat, 디젤-전기)
→ 그래서 배터리가 소진되면 반드시 부상해서 디젤로 충전해야 했습니다.
실제 확인 가능한 지속 시간 범위저속 잠항 : 대략 수~십 시간 단위
고속 잠항 : 몇 시간 단위
자료 기반으로 “연료가 다 떨어질 때까지” 라는 표현을 당시 디젤-전기 잠수함에 적용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잠항 상태는 배터리가 지배했기 때문입니다.
즉, 2차대전형 잠수함은 대서양 횡단 전체를 잠항 상태로 한 번에 간 것이 아닙니다.
대부분의 대양 횡단 구간은 수면 항해(디젤) 으로 가며
적 탐지 우려 구간에서만 잠항(배터리) 을 반복
이건 사료들(운용일지, 기술사 연구)에서 분명히 확인됩니다.
2) 현대 원자력 잠수함 (예: 미국 SSN/SSBN)
핵연료는 수년 단위입니다.
따라서 에너지(추진력) 관점에서의 잠항 기간은 사실상 수년급 으로 보아도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