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하다 보면 참 많은 걸 느끼게 되죠.
그중에서도 제일 크게 다가오는 건 모든 사람한테 좋은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아무리 잘해도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꼭 있더라고요.
그걸 일일이 신경 쓰다 보면 결국 나만 상처받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적당히 거리를 두는 법을 배우는 게 참 중요해요.
너무 깊게 사람을 믿거나 모든 걸 다 털어놓지 않는 게 때로는 서로에게 예의일 때가 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회사는 그냥 일하러 가는 곳이지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 걸 조금 일찍 깨닫는 게 마음 편하게 사는 길인 것 같아요.
남한테 맞추느라 나 자신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오늘 하루도 버티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처럼만 나를 먼저 아끼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