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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맞으면 손절해버리는 성격을 고쳐야 할까요?

저는 한번 싫어진 사람은 그 이상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은 마음이 들고 싶지 않을 정도로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싫어지는 편이어서 그냥 바로 손절을 해버리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안맞아도 이어나가는게 인간관계라며 손절만 해선 안된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물론 부모님 말씀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 저게 맞는 말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지금 당장에 제가 그 사람과의 인연을 이어나가는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경우에도 참고 지내는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사회생활은 사회생활대로 별 탈 없이 잘 하는 편이고, 외로움도 잘 안타는 편인데도 나중에 후회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찬나방196

      힘찬나방196

      안녕하세요. 힘찬나방196입니다.

      부모님께서는 질문자님 주변에

      너무 사람이 없게 될까봐 걱정되서 그러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이 그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심한 스트레스라면 손절해야겠죠

      그래도 어떤분이 싫어진 원인이 개선 가능성이

      있는 부분인지 그사람이 어쩌다 한번 실수했던건

      아닌지 한번은 생각해 보시고 난 후에

      정 아니다 싶을때 손절하는 노력은 해보심이 어떨까요

    • 저도 싫어지면 영영 안 보는 성격인데 괜찮아요! 좋습니다! 싫어진 사람에게 쓸 에너지를 좋아하는 사람에 쏟아부으니 관계도 돈독해지고~ 어차피 죽을 때 혼자 가는데 싫은 거 굳이 끼워맞춰가며 갈 필요 없는 거 같아요 다시 볼 인연이면 어떻게든 보게 되어있고, 오래 만날 인연이면 싫어지지도 않겠죠 마음 편히 하던대로 하시면 됩니당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나이 먹을 수록 친구나 지인이 없는 이유가..

      어릴 때는 자아가 형성 되지 않아서 마냥 좋았하는데,

      나이 먹으면 자아가 생기면서 나랑 안 맞는 사람 부터 거른다고 합니다.

      더이상 이 사람에게 내 에너지를 사용하기 싫어서죠.

      세상에는 친구나 지인 보다도 소중하고 중요한게 많으니 당연한거라고 심리학 박사님이 얘기하더군요.

    • 안녕하세요. 우렁찬도마뱀39입니다.

      진짜 안맞으면 손절하는게 맞지만 세상사람 관계가 자기맘에 100프로 드는사람이 몇이나 있겠습니까? 낳아주신 부모님도 내가 낳은 자식들도 잘 안맞지만 다 어느정도 참고 또 어느정도는 무시하고 지내는 겁니다. 3번만 더 참아보고 손절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악한참고래79입니다.

      시간이 지나야 확인 가능한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두루두루 알아두면 나쁠 건 없으니까요! 근데 잘 안 맞는다고 다 손절해버리면 후에 남아있을 사람이 얼마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