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꿀오소리입니다.
차가우면 맛이 더 좋아지는 과학적인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서 보면 맛이 없다고 보는 자체가 주관적인 판단이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식당에서도 보통 맥주를 미지근하게 내오고 그걸 딱히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도 하는걸 보면 문화의 영향 때문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아무래도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한잔 벌컥벌컥 마신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얼음잔에 내오기도 하는 등의 시원함을 강조하고 익숙해져서 더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조금 다른 부분이지만, 식는다는건 더운기가 가시는걸 가리키므로 술이 식는다는건 따뜻햇던게 안따뜻해지는 걸 뜻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