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주식 투자를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저희 집 아이들이 이제 중학생들인데

이런 아이들에게 주식에 대해서 알려주고

주식을 시작해 볼 것을 권하는 것이

괜찮은 생각인지 전문가들에게 점검을 받고 싶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저는 무조건 강추하고 싶은 것이 바로

    자녀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투자에 대한 생각, 그리고 투자에 대한 경험을

    쌓게 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이 아이들이 성인이 된 이후에

    큰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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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나뉘는 것 같습니다. 아직 어린나이에는 주가변동에 따른 심리적 부담이 클 수 있어 부모님이 관리하다가 어느정도 성장한 뒤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어린 학생들도 주식과 경제에 관심을 갖고 배우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왕 경제를 배울거라면 무조건 투자를 막기보다는 올바른 금융교육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용돈을 관리하면서 필요한 소비와 불필요한 소비를 구분하는 습관부터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저축과 이자의 개념을 배우고 기업이 어떻게 돈을 벌어 성장하는지 알아보면 좋습니다. 이런 기초가 쌓인 뒤에는 아이가 관심있는 기업을 살펴보거나 소액으로 주식 투자를 경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가 오르면 돈을 벌고 떨어지면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와야합니다. 무엇보다 단기간에 돈을 버는 기술보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금융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투자 경험은 저축과 투자습관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 수익이나 주가 예측에 집중하기보다는 기업의 가치와 투자 위험을 먼저 교육하고, 감당 가능한 소액으로 우량기업이나 분산투자 ETF를 장기 보유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투자가 학업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학생 시기부터 주식 투자를 경험하게 하는 것은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데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책으로만 배우는 자본주의 원리를 기업의 주주가 되어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용돈을 아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주식을 사보며 소비와 투자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깨닫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주식을 단기 투기나 도박처럼 인식하지 않도록 부모의 명확한 가이드가 필수적입니다. 매일 주가 창을 보며 일희일비하게 두지 말고 기업의 가치를 보고 장기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우량주 위주로 매달 정기적으로 조금씩 사 모으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아이가 직접 기업의 실적이나 뉴스 기사를 찾아보게 하면 살아있는 경제 공부와 시사 학습이 동시에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볼 때 좋다봅니다.

    다만 주식보다는 금융을 알려주는 의미에서 저축(예금, 적금등)을 먼저 알려주고 주식 특히 ETF, 발행어음, CMA를 모두 가입해 보게 하고 최소 저축을 통해 이자까지 받은 다음에 주식(개별주식투자)를 가르치는 것이 좋다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주식이 돈을 버는 수단을 넘어 경제 교육의 도구로 경험해 보는 것은 저도 매우 찬성 합니다.

    소액으로 자신이 아는 기업이나 ETF를 직접 골라보고 왜 매수 했는지 기록하면서 기업, 금리, 경제가 주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배우게 하는 동기가 될 것 입니다.

    하지만 단타, 레버리지, 코인과 같이 큰 수익을 추구하는 경험부터 시작하면 투자를 마치 도박처럼 받아 들일 위험도 있습니다.

    부모가 종목을 대신 골라주기 보다 용돈의 일부만 투자하고 손실도 직접 경험하면서 장기투자와 복릴르 배우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한 교육이 될 것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예스입니다.

    현재는 아시다시피 법정화폐 시스템이 무너지면서 돈찍어내서 가짜호황만들고, 물가상승돼서 다시 경기 안좋아지고 하는 사이클이 너무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 알아요.

    이제 그냥 예금만해서는 안된다는 걸요.

    근데 이걸 방어하려고 하니, 부동산은 좋은 물건이 뭔지 다 아는데 입장권이 절대적으로 너무 비싸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수단을 찾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는 주식이에요. 비트코인 좋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이해하고,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도 잘 없어서요.

    그러면 주식을 공부해야하는데 당연히 최대한 이찍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야 실패했을때. 다시 일어날 시간도 남았고, 성공하게 되면 누릴수 있는 복리기간도 남았고,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워런버핏도 얘기합니다. 자기가 성공한 이유중에 운도 있는데, 바로 그 시기에 미국에 백인남자로 태어난것과 또 오래 산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시간도 중요합니다.

    경험이 중요하니 일찍 시작하는게 중요해요. 대신 실패와 성공을 대충 경험하지말고 왜 이렇게 된건지 복기하면서 제대로 본인것으로 만들어야 겠지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학생 시기부터 주식을 접하는 것은 경제관념과 기업의 가치를 배우는 좋은 실전 금융 교육으로 평가하고 긍정적으로 권장합니다. 용돈을 직접 관리하며 소비를 미루고 원하는 기업의 주주가 되어보는 경험은 단기 시세 차익에 집착하는 투기가 아니라 올바른 자산 형성 습관을 도와줄거예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주식을 투자해서 수익에 목적을 두기 보다 투자하는 행위를 배운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특히 기업에 투자하고 기업의 성장을 같이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주식투자라는 점에서 어릴 때 경험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주식과 경제를 배우는 것은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자산관리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실제 투자보다 금융교육을 먼저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리비다. 기업의 실적과 주가의 관계, 복리 효과, 분산투자와 원금 손실 위험 등을 알려주고 모의투자로 경험을 쌓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충분한 이해와 보호자의 지도 아래 소액으로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관점과 합리적인 경제적 판단력을 기르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