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페달을 제거하거나 안장을 낮게 조절해 발이 땅에 완전히 닿도록 한 뒤 발로 땅을 차며 나아가는 연습을 통해 스스로 중심 잡는 법부터 체득하게 하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보조바퀴를 뗀 직후에는 뒤에서 잡아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핸들을 조작하며 균형을 잡을 수 있게 지켜봐 주시고 시선은 바닥이 아닌 정면을 멀리 보게 유도해야 몸이 흔들리지 않고 곧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넘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기 위해 보호구를 꼭 착용시키고 짧은 거리라도 스스로 중심을 잡았을 때 아낌없이 칭찬해 주시면 아이가 금방 자신감을 얻어 혼자서도 쌩쌩 달리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