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친구한테 돈을 받아야할까요?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친구랑 낚시를 가기로 했는대 친구 차가 가는 길에 중간에 고장나서 운행을 못해서 낚시를 못갔습니다 당일 환불도 불가능이여서 환불도 못받았습니다 가기전에 제가 음료 빵 사주고 멀미약도 제가 샀습니다 항상 갈때마다 주유비 톨비 등등 돈도 내줍니다 운전해주니깐요.. 종일낚시에서 반타임 낚시로 바꿔서 35000원이 들어오면 저 가지라고 했는대 받아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ㅠㅠ 환불 못받는 돈은 45000원입니다
2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황이 조금 복잡하네요.
친구에게 받을지 말지를 결정하려면 일단 친구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보세요. 금전적인 문제로 인해 사이가 어색해질 수도 있습니다.
이미 여러 번 주유비와 톨비를 부담해왔다면, 친구가 함께 분담하는 것이 더 공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생한 비용이 이미 지불된 상황이라면 친구에게 환불 요청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45,000원과 35,000원의 금액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생각해보세요.
그 돈이 중요하다면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청할 때는 부드럽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 좀 어려운 상황이라서 환불을 받지 못한 돈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어”라고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친구와의 관계도 고려해서 잘 판단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상황을 잘 설명하고,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해보세요!~
답변이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질문자님의 질문내용처럼 친구분과 낚시를 가는 도중 친구분 차량이 고장났다면 고의가 아니므로 그친구분도 적잖히 당황하겠지요. 그러므로 후일 또 낚시를 위해서 안받는게 우정이 더욱더 돈독해지겠지요.
받지 마세요. 친구 차는 고장 났다면서요. 그 약속을 누가 먼저 했느냐에 따라 달라 질수있겠지만 우선 계산법부터 친구가 들으면 서운해 할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친구가 기억하고 있다가 어떻게해서든 메워나가겠죠. 받지 마세요.
주유비나 톨비를 질문자님이 낸다고 하셔도 본인차로 운전하는 친구 분에 비해 많이 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택시를 타고 간다고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35,000원과 45,000원의 차이가 크지도 않은데 굳이 만원 차이의 금액으로 없는 갈등을 만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큰액수는 아니네요 중요한건 친구의 마음 이겠죠 친구가 진심으로 말한것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친구가 운전하니 대신 작성자분이 간식을 사셨으면 환불금은 서로 반반하세요 아님 받으시고 그돈으로 간단히 맥주한자하세요
친구에게 돈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이 한번만 있으리란 법이 없습니다. 계속해서 님이 부담한다면 친구는 그걸 당연시 여기게 되고 그로인해 님은 친구에게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정말 친한 친구 사이라면 그정도 돈은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기 때문에 받지 않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괜히 적은 돈 때문에 친구 사이가 우정의 금이 갈 수 있기 때문에 일 일이 계산적으로 따지는 것은 안 좋다고 생각 됩니다.
또 낚시를 간다면 그때 충당하면 될 거 같습니다. 여유자금으로 생각해도 될 거 같구요. 맘이 불편하시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친구에게 먼저 말해보고 친구 생각도 들어봐주세요.
친한 친구와의 사이에서 어느날 갑자기 우정이 흔들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돈인데요. 낚시갈때 공동부담으로 갔었는데, 부득이하게 낚시를 못가서 환불받는 돈이 들어와 친구가 돌려 준다면, 저 같은 경우는 일단 보류하고 다음에 갈때 같이 쓰자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친구 차도 고장이나서 속상한데, 돈가지 받는 다는 것도 그렇고, 친구하고 이것 저것 따지는 것도 그렇고요. 암튼 친구의 마음을 살펴 서로 오해가 없도록 처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친구와우 우정이 작은 돈으로 금이가는건 옳지 않은듯 하네요
차라리 다다음에갈때 친구가 부담하게 하시면 되겠지요. 굳이 받아내면 초잔하단 소리를 늩을수도 있기에~~ 우정을 지키는게 좋겠습니다~~
받는게 맞는거 같아요. 좀 야속한것 같아도
한번 만나고 끝날 친구가 아니니 잘못하면 그게 버릇이 되어 다음에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친구는 당연히 않받는걸로 생각하게 됩니다
잘못하면 오해의 소지도 있고 그러니 받아서 식사를 하던지 차한잔 하던지 해서 서운함을 없애고 동행하는 편이 양호 하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나의 형편이 넉넉 하다면 다 줘도 되겠지만 동행함에 부담이 없기 위해서는 이렇게 처리 하는게 맞다고 생각 합니다
환불을 받기로 했던 낚시배값은 받아야 하는게 맞아보여요
다만 가면서 사용했던 톨비나 식비 간식값은 받기에는 조금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는 자기 차를 가지고 가면서 차를 사용한비용이나 기름값이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돈 문제는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합니다. 친구가 낚시를 못 가게 된 상황이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면, 돈을 요구하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비용을 부담해 왔다면, 이번에는 친구에게 상황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35,000원을 받을지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친구와의 대화에서 서로 이해하고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