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13살 때 주문왕의 어머니인 태임(太任)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겠다는 뜻으로 직접 지은 것이다. 후대에 여자임을 뚜렷이 알기 쉽게 하도록 안주인이 기거하는 별채라는 뜻의 '당(堂)'을 붙여서 '사임당'이라 부르다보니 통칭이 이렇게 고정되어 버렸는데 생전에는 '사임 신씨'였을 것이다. 아무 근거없이 이름이 '신인선' 또는 '신선'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름이 나와 있는 문헌은 없는데 1990년대 위인전 출판사가 작명한 것으로 추측된다.[4] [5] 신사임당의 이름이 언급된 문헌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그녀의 정확한 성명은 현재까지도 불명이다. 현대로 치면 '신 모 씨'지만 호가 있기에 이렇게라도 전해질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