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나 보고회, 회의시 긴장과 말더듬이 다소 있을때..
쉽게 말씀드려서 1박X일의 모 가수(김종X)처럼 언어 구사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 것 같은데
특히, 공식 회의나 발표 보고회자리에만 서면 긴장감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이 잘 나오지 않는 편입니다.
또, 어떤 화두의 논쟁을 논할때는 두서가 없는 말로 귀결되거나 설득력이 갈수록 떨어지는 편입니다.
이를 극복하고 좀 더 발전시킬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의시 긴장감과 말더듬을 줄이기 위해서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몇번이고 외우고 머릿속에서
정리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그리고 상대방의 눈을 보고 한마디 한마디 명확하게
전달하도록 연습해야 해요
그리고 처음엔 너무 많은 말을 하려고 애쓰지말고
가장 명확한 팩트를 잘 정리해서 짤막하게 간결하게
전달하는것도 좋아요
전하고자 하는 내용 잘 정리하셔서 말할때 발음과
더듬증상을 고치시고 좋은 피드백 받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강연을 자주 하시는 분들도 늘 긴장하실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실수는 현저히 적죠
발표 전 연습을 충분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필요하다면 대본을 만들어서
시물레이션을 해보시는 겁니다.
많은 연습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잦은 연습만이 해결책입니다. 연습을 실전처럼 시도해보세요.
가까운 애인이나 친구들 앞에서 먼저 실전처럼 시간을 잰 후 연습을 해보시고
그 다음에는 가족들 앞에서 그 다음에는 여러사람이 모여 있는 장소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연습을 해보신디면 불안감 등의 긴장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발표 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하여
말을 더듬고 긴장을 많이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스피치 학원 등에 다니시면서 화술 등에 대한
연습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가지시고 거울을 보면서 연습을 하시고
또한 마음에 대하여 안정감을 가지도록 고요한 음악 듣기나
명상 등을 하셔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연습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특정한 화두에 대해서 친구나 가족들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이어나가시면서
말을 하는연습을 해주면
도움이될겁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의나 발표처럼 사람이 많은 곳에서 본인이 이야기 할 때 긴장을 합니다.
많은 경험들이 점차적으로 긴장하는 것을 줄여주겠지만 현재는 복식호흡을 해보심이 어떨까싶습니다.
심호흡을 크게하면 신체를 이완시켜 스트레스감소, 고협압 감소, 면역력 강화등의 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회의나 발표전에 복식호흡 등의 루틴을 만들어서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발표나 논쟁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자신감이 부족하고 긴장을 많이 하는 스타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리고 논쟁 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장의 요지를 간단하게 생각한 후에 말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단 말을 뱉고 생각을 하면 제대로 된 이야기를 끌고 가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공식 회의나 발표자리에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말을 더듬고 잘나오지 않는다고 하신다면
어느정도 혼자 혹은 친한 친구앞에서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말을 더듬는 것도 충분한 연습으로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본인 혼자서 어색하겠지만 누군가와 말을 한다고 생각하고 연습해 봅니다
그다음은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같은 연습을 해보는 거에요
그다음에는 연습한 것을 대사를 외운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해보시는 거에요
처음에는 횡설수설댈수도 있고 어색할 수도 있고 실수도 하실 거에요 하지만 충분한 연습으로 계속해서 좋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