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산가는 기차표를 구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24일 수소에서 부산가는 기차를 탈예정인데 다 매진이라서 표를 구할수가 없네요.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새벽이라도 취소표 생길 확률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공감해요, SRT 예매는 무슨 수강신청보다 치열해요

    새벽에 취소표 무조건 나와요

    다들 밤에 내일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새벽 2시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취소버튼을 누르거든요

    그러니 졸려도 눈 부릅뜨고 새로고침 광클하셔야 도ㅔ요

    아이돌 티켓팅하는 마음으로 새벽을 노려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일단 역에 가서 현장 발권 조르기 스킬을 쓰거나 버스터미널로 눈물을 흘리며 뛰어가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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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경험상 명절에는 새벽표도 취소표가 잘 안 나옵니다… 저도 고향이 부산이라 매 명절마다 내려가는데, 저는 기차표 예매에 실패하면 자가용을 타고 내려갑니다. 안 막히는 길 끝까지 찾아서 가긴 하지만 평소보다 2~3시간은 더 걸리더군요..ㅠㅠ

  • 아무래도 명절이다보니 취소표 구하기가 정말 어려운데 그래도 새벽이나 아침에는 비교적 취소표가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일단 수서-대전 구간처럼 부산가기전 구간을 예매를 시도해보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정안되면 일부구간은 좌석에서 가고 나머지는 입석으로 가는 방법도 선택하셔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