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는 껍질이 두껍고 코르크질이 많아 화재에 강해서 지역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 방화수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공기 정화 능력이 좋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도로변에 심으면 자동차 배기가스를 흡수해 정화할 수 있는 데다 병충해에도 잘 걸리지 않아 관리하기 편리한 나무이기도 해서 가로수로 오랜기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은행나무에서 나오는 열매 냄새 때문에 선호도가 급감하면서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벌레를 쫒기 위함입니다. 은행나무는 특히 벌레가 먹어서는 안되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충 퇴치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밤나무는 보통 산지에 많죠. 열매의 이유도 있지만 보다 많은 햇빛과 통풍을 들게 하여 공기를 맑게하는 이유도 있고 과거에 주나라는 밤송이로 하여금 백성들에게 토지신이 노하셨다는 두려움을 주기 위해 심었다는 이야기도 내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