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은행나무를 밤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은행나무를 암그루를 많이 심었습니다. 그 나무는 열매가 열려 떨어지면 고약한 냄새를 내는데요. 왜 하필 암그루를 심은 건가요 수그루를 심으면 열매도 열리지 않아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은행나무는 껍질이 두껍고 코르크질이 많아 화재에 강해서 지역으로 퍼지는 것을 막는 방화수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공기 정화 능력이 좋고 병충해에도 강해서 도로변에 심으면 자동차 배기가스를 흡수해 정화할 수 있는 데다 병충해에도 잘 걸리지 않아 관리하기 편리한 나무이기도 해서 가로수로 오랜기간 자리를 잡고 있었지만 지금은 은행나무에서 나오는 열매 냄새 때문에 선호도가 급감하면서 서서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는 합니다.

  • 벌레를 쫒기 위함입니다. 은행나무는 특히 벌레가 먹어서는 안되는 독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해충 퇴치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밤나무는 보통 산지에 많죠. 열매의 이유도 있지만 보다 많은 햇빛과 통풍을 들게 하여 공기를 맑게하는 이유도 있고 과거에 주나라는 밤송이로 하여금 백성들에게 토지신이 노하셨다는 두려움을 주기 위해 심었다는 이야기도 내려오네요.

  • 반갑습니다. 은행나무와 밤나무는 열매를 수확할 수도 있고 그 나무는 베어서 가구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에

    많이 심었다고 보면 됩니다. 은행나무는 예전에 딸이 시집가면 베어서 혼수품 가구를 만들어 보냈다고 합니다.

  • 질문해주신 과거에는 은행나무 암그루를 심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마도 은행 열매를 확보하기 위해서 암나무를 심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