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사주나 타로 같은걸 믿으시나요?

저는 믿는다기 보다 맞아 들어가는게 있으면 신기해서 흥미를 가지는 정도?인데

최근엔 너무 힘든데 이야기 할 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 사주를 해보았었습니다

앞으로 직업에 대한 그런 이야기였는데 사주에서 이야기하는 시기라던가 일어날 일 같은게 생각보다 잘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 추가질문 하는 그런 기능도 있어서 여러가지 물어보게되고 그러던데

이 상태가 지속이 되면 이러한 것들에 의존하게 되겠죠?

지금 너무 힘들어서 잠시 이러는걸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타로나 점은 너무 의지하면 않좋을 수도 있지만 재미나 활용하는것도 나쁘지 안다고 생각해요!

    힘들 수록 더 힘내려 하지말고 집에서 취미나 운동 조금씩만 일기라도 써보세요

    욕을 쓰든 뒷담을 쓰든 나혼자만 쓰고 자기만 아는거니까

    아무꺼나 일기장에다가 털어내서 써보셔용 저도 그냥 타이머 2분 맞춰놓고 생각나는거 써요

    마니 힘드신거면 지역 심리상담 신청해보세요 저도 지인이 추천해서 신청해볼려고요

    전화나 카톡으로 할 수 구,시청에서 정신건강복지센터에 한번 상담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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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주나 타로는 재미로만 보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설사 특정한 시기에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맞추었어도 그냥 신기해할 뿐 입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게 됩니다.

    사주나 타로 내용 중 틀린 게 있으면 그냥 넘어가도 맞춘 게 있으면 그거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재미로만 생각하세요.

  • 저는 타로는 아예 안 믿고 사주는 어느 정도 믿는 편인 것 같아요.. 사주 보면 어느 정도 일치 하는 게 참 신기하더라고요!

    인터넷보단 사람한테 직접 보는 걸 좋아하는데 사주 특성상 안 좋은 얘기를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그냥 좋은 것만 믿으려고 합니다

  • 가끔 사주나 타로를 보면 정말 내 현재 상황이나 과거의 상황들이 들어맞는 경우들이 몇몇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런 것들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미래도 그렇게 맞을거라는 보장이 없고

    보통 심리적으로 힘들다고 느낄때 사주나 타로 같은 신빙성이 있어보이는 듯 하지만

    근거는 부족한 것들에 의존을 하게 되어서 심적으로 지친것들이 나아지면 사주나 타로의 기대지 않게 되고 괜찮아 질겁니다.

  • 저도 사주를 정말 좋아합니다. 재미있구요. 저는 사주는 사치문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돈내고 보는데 기분나쁠 소리를 하진 않겠죠. 일단 자기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 정도로 생각하고 재미로 보시면 됩니다.

  • 저도 맹신까지는 아니지만 참고하다가 들어맞는 부분이 있다면 신기해 하는정도입니다.

    요즘 많이 힘들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질수 있는거 같아요

    사람은 말하는대로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행복해질거다 잘 될거다 할수있다  이런 말을 자주 해보면서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저는 아주 가끔 소액으로 재미로 보는 정도입니다.

    사주나 타로를 보고 의존하면서 아무 일도 안 하는 건 문제가 될 것 같지만 미래를 위한 발전도 함께 한다면 문제될게 없 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