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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오소리211

건장한오소리211

남친이랑 정말 사소한 일로 다퉜어요...이게 뭐지? 싶으면서도 화가나네요

남친을 만나서 돼지고기를 먹고 소주를 3병 마시고

냉면을 하나시켜서 나눠먹었는데 8만몇천원이 나왔어요

그리고 모텔방을 잡았답니다

근데 그사람이 둘이서 고기를 8만원어치 넘게먹었다고

금액을 언급하길래 소고기 20만원어치 더먹으러 가자했죠~ 그랬더니 집에간다고 가버리는거예요

남친집은 다른지역이거든요

처음엔 방문앞에서 장난치겠지 했는데 문을 열었는데 진짜 사람이 없길래 어디냐고 전화했더니 집에가고있데요

어이가 너무 없어서 모텔 열쇠 반납하고 나도 집에 가겠다고 다시 전화했더니 담배피고왓다며 들어가자는거예요..그래서 술마셨으니 자고가라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어이도없고 짜증도나네요

무슨 이런일이 다있죠?

고기먹은값 다 계좌이체시켜줄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실한직박구리

      진실한직박구리

      안녕하세요. 진실한직박구리입니다.



      돈아까운데 모텔은 어떻게 잡은거죠!?


      맛있게 소주세병까지 마시고 이미 쓴돈가지고 불만 가지는게 참 씁쓸하셨겠네요

      본인이 돈아껴야한다면 미리 식당 가격을 알아보고 여자친구와 정하고가던지요.

      정말 소중한사람이고 소중한 하루였다면 쓴돈가지고 불만가지지 않았을것같은데.. 본인한테 더 소중한 사람 만나라고 하세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정말쪼잔하네요 혹시데이트할때마다남친이다계산하는가요그럼이해가가지만요 그래도그렇게화내는건좀아닌듯

    • 안녕하세요. 화끈한웜뱃119입니다.

      왜 싸워요..ㅜㅜ

      있는게 행복입니다

      정 그래도 못지내겠으면

      넘겨주세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