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안면도는 탁 트인 바다와 소나무 숲을 동시에 즐기기 좋아요.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이국적인 모래 언덕을 걷고, 저녁에는 꽃지해수욕장에서 할미 할아비 바위 너머로 지는 일몰을 보면 정말 힐링 되실 거예요.
당진은 서울에서 가깝고 예쁜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아요. 삽교호 놀이동산의 대관람차는 밤낮 가리지 않고 사진 명소로 유명하고, 아미미술관이나 왜목마을 산책로를 묶어서 다녀오면 알찬 당일치기나 1박 2일 코스가 됩니다.
서산 간월도는 바닷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간월암의 신비로운 풍경이 일품이에요. 요즘 같은 날씨에 서산 해미읍성 성곽길을 천천히 걷고 근처 맛집에서 따뜻한 국밥이나 게국지를 드시는 것도 추천하는 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