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술 피임약 장기복용중에 하면 부정확?
소파술 내막 조직검사
피임약 2년 장기복용중에 검사전 9일정도 끊고
생리 끛난지 11일째에 자궁경+소파술했는데
피임약 장기복용 때문에 암인데 암 아니다라거나 애매해서 재검하라는 등의 조직검사 결과 나올수 잇나요?
요약해서 말씀드리면, 피임약 장기복용 자체로 소파술 내막 조직검사가 “암인데 암이 아니게 나오거나” 반대로 왜곡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1. 피임약 장기복용의 영향
복합 피임약을 오래 복용하면 자궁내막이 얇고 위축된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조직이 적게 채취되어 “비특이적 변화”, “호르몬 영향 하 내막”, “조직량 부족” 같은 애매한 결과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다만 암을 정상으로 오인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2. 검사 전 9일 중단
피임약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을 수 있으나, 조직학적으로 암 여부 판단이 불가능해질 정도는 아닙니다. 보통 병리과에서도 호르몬 영향 여부를 감안해 판독합니다.
3. 검사 시점(생리 종료 후 11일째)
증식기 내막에 해당하며, 암이나 비정형 증식이 있으면 이 시기에도 대부분 확인됩니다. 시점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4. 재검이 권유되는 경우
암 때문이 아니라
조직이 너무 적을 때
호르몬 영향으로 판독이 제한적일 때
임상 소견(초음파, 출혈 양상)과 조직 결과가 맞지 않을 때
이런 경우 재검을 권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피임약 장기복용 때문에 “암인데 암이 아니라고 나오는” 상황은 매우 드물고, 애매한 결과가 나온다면 대부분 조직량·호르몬 영향 문제입니다. 최종 판단은 병리 결과 문구와 초음파 소견을 함께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