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통상 다른 품종과는 다르게 시바견의 경우 대부분 그런 산책시 발생하는 이식증은 알파독 이론을 기본으로 하는 강압적 훈련이 아니면 교정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이식증으로 인하여 아주까리 유박등의 독성 물질을 먹고 사망하는 환자들이 연간 상당수가 되기 때문에
훈련사에게 의뢰된 훈련을 받으실것이 아니라면 입마개를 하고 산책하여 이물을 먹지 못하게 하는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당연히 입마개를 편하게 생각하게 하는 훈련부터 시작하여 천천히 적용하셔야지 처음부터 강압적으로 입마개를 씌우다 보면 오히려 물림 사고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