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이 직무는 학교 간판보다 교육과정의 인증 여부, 실습 품질, 코딩 및 청구 역량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다만 수도권 대형 상급종합병원일수록 4년제/경력자를 선호하는 경향은 있습니다.
2년제로도 길은 열려 있으나 목표 기관에 따라 전략은 달라집니다.
보건의료정보관리사는 국가시험 합격이 최우선이라 먼저 지원 학과가 보건의료정보관리가 교육인증을 받은 속인지가 핵십입니다.
인증 커리큘륨이면 2년제든 4년제든 응시자격을 갖출 수 있고 병원 입장에서도 '국가자격 취득 가능한 교육과정' 이수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합니다.
교육인증, EMR/PACS/KCD 실습. 청구(WDI), DRG/KDRG, 개인정보보호, 통계데이터까지 실무를 촘촘히 묶어주는 학교가 취업에 유리합니다.
2년제 기준 취업 난이도는 목표 병원 규모에 따라 갈립니다.
중소/중형 종합병원, 요양병원, 전문병원, 위탁코딩회사, 대형의원의 의무기록실은 신입 2년제도 합격 사례가 흔합니다.
반대로 상급종합병원, 대형의료원은 4년제, 관련 경력, 추가 역량 등을 원하는 공고가 많습니다.
상급종합병원을 염두한다면 졸업 후 학사 전공심화(편입), 위탁코딩 경력 쌓기 등 2간계 플랜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