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정확히 다 아는 건 아닌데 제 생각에는 M65 피쉬테일 파카는 원래 미군 군복에서 나온 걸로 알고 있어요. 베트남전 때쯤에 추운 날씨나 야외 환경에서 입으려고 만든 야전용 파카였던 걸로 알고 있고, 뒤에 길게 내려오는 피쉬테일 모양도 활동성이나 보온 때문에 그렇게 디자인된 거라고 들은 적 있어요. 그러다가 군복 스타일이 패션으로 넘어오면서 지금처럼 일상에서도 많이 입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기본은 군용에서 시작된 옷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