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면서 신경쓰이게 떠드는건 그사람의

Question

수준이 떨어져서 그런거죠? 소위 눈치나 생각없는 인간들 ㅋ 그러면서 똥존심들 챙기던데 지방엔 이런인간들이 엄청 많네요. 지들 마음하나 간수를 못해서 그렇게 의존적으로 참 찌질해서

Answer 1

요즘 식당에 가보세요,

아이들이 식당에서 떠들고 난장판을 떨어도 부모는 관심없고 종업원도 아무말 못합니다,

식당뿐 아니라 목욕탕에서도 또들고 난장판을 지어도 부모는 구경만 하지요 주변에서도 시끄러워도 참고 있지요 말하면 싸움이 일어나니,

그리 자라온 아리들이 크면 그렇게 되지요,

대한민국 에만 있는 일이지요,

Answer 2

다소매혹적인문어님 회사 생활이 힘드신듯 합니다. 현재 지방에서 생활하구 계시구요. 어떤 이유인지는 알수 없지만 힘내세요. 주변에 좋은분도 있을겁니다. 주변을 너무 신경쓰면 힘듭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잡학다식입니다.

지역감정을 유발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경상도 사나이들이 너무 남자답고 자신감들이 넘치셔서

질문자님이 말씀하시는 그런실수를 잘지르는 경우가 제주변에는 많더라고요.

그렇다고 지적을하면 또 엄청 쏘아대고 반성을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데 저도 몇번 싸우다 경찰서도 가고 그랬었습니다.

생각하니 화나네요.

Answer 4

지방이라고 꼭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사람 지나가는데 엄청 큰 소리로 떠든다는 것은 그만큼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