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오브 뮤직의 진짜 시작은 실존 인물인 마리아 폰 트랩이 직접 쓴 회고록인 트랩 가족 합창단 이야기라는 책이에요. 1949년에 출간된 이 에세이가 모든 매체의 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후에 이 내용을 바탕으로 1959년에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먼저 만들어졌고 우리가 흔히 아는 영화 버전은 1965년에 개봉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대박이 난 거예요. 정리하자면 원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도서이고 그 다음이 뮤지컬, 마지막이 영화 순서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해요.
영화가 워낙 유명해서 영화가 원작인 줄 아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 역사와 책을 비교해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더라고요. 나중에 기회 되면 원작 소설도 한번 슥 훑어보셔요ㅎㅎ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ㅇ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