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다른 나라의 돈을 우리나라 돈으로 바꾸면 환율이 올라가나요?

우리가 IMF 당시에 해외로 나가서 돈을 많이 벌었잖아요. 다시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다른 나라의 돈을 우리나라의 돈으로 바꾸면 환율이 높아지는게 맞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대웅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달러가 미국이나 다른 나라로 몰리게 되면 원하의 가치가 하락합니다.

      하지만 달러가 우리나라나 다른 나라들로 많이 수급 된다면 원화의 가치는 상승 하게 되겠죠.

    • 안녕하세요. 김채원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낮아진다고 보아야합니다. 달러를 예로 설명해보겠습니다.

      환율이 높아지는 것은 1달러 1000원이던 것이 1500원이 된다는 것으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반대로 1달러 1000원이던 것이 500원으로 낮아지면 환율은 낮아지는 것입니다.

      이 가격은 수요와 공급으로 정해집니다.

      원화로 달러를 더 많이 바꾸려고 하면 달러의 수요가 높아져 환율은 올라가게 될 것이고

      달러로 원화를 더 많이 바꾸려고 하면 원화의 수요가 높아져 환율은 내려가게 될 것입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다른 나라 돈을 원화로 바꾸게 된다면 원화의 수요가 높아지는데 기여하는 것으로 환율이 내려가는 것에 기여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 원화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면서 원화 가치가 상승하게되고 1달라당 필요한 원화가 줄어들게 됩니다.

      반대로 최근에는 달러에 대한 수요가 올라가면서 달러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많은 양의 외화를 내국통화로 교환하게 되면 내국통화에 대한 수요증가와 외화공급의 감소로 이어져 내국통화가 절상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율은 무역수지, 금리, 정치적 안정, 시장 투기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순히 많은 양의 외화를 가지고 왔다고 해서 반드시 환율이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