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석유 나온다고 해서 시추금액만 1천억원인데 해야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과거 석유 나온다고 해서 정말 돈을 엉뚱한게 많이 쓰고 그랬습니다. 정말 궁금한게 왜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 세금가지고 뻘짓하는건 그대로일까요? 1천억원 들여서 시추하는게 맞나요? 성공률 20%인데요?
박정희 정부때부터 그랬지요.
시추금액이 1000억 이면 불확실성이 있는곳에 투자하는 것음 무모해 보이죠.
5공 파서 1공에서 나오면 20% 성공이라고 하지요.
어떻게 됐든지 석유와 가스가 약 140억배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를 했으니
매장량이 얼마나 될지 모르지만 답답하게 지켜봐야 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성공확률 20프로에 1000억원의 투자비용으로 성공한다면 삼성 시총의 5배가 사실이라면 그정도 금액은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주어진 수치가 사실일 경우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교가 나온다고 해서 시 출을 하고 그런 시설을 만드는데 천억 이상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매장량은 추정 치료만 계산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조사는 해 봐야 되겠지만 굉장히 많은 돈이 들어 가기 때문에
조금은 신중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석유 시추 성공 확률이 20%인건 매우 높은 성공률입니다. 그 과정에서 석유 매장량과 시추하는데 발생하는 비용을 비교해 경제적으로 어떤 것이 이득인지 따져보면 될 듯 합니디.
반갑습니다. 만약 정부말대로 20%의 가능성이 있고 매장량이 많다면 1천억원을 투자해서라도 시추를 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이제까지 동해안의 석유매장 가능성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지만 경제성이 있을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역대 정부에서 이렇게 대통령이 전면에 나서 발표한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업체도 이상한 곳을 선정해서 자료만으로 20%라고 예측했는데 뭔가 있다고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