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년 9개월 공백기 문제 있는건가요???
서울에서 자취하면서 4년 일하고 본가로 내려왔어요.
내려온지 정확히 2년 9개월 됐는데
알바도 안하는 쉬었음 청년이 됐어요.
나이도 이제 30대초반이구요.
공백기 동안 모은 돈 다 까먹고 공부나 독서, 운동에 열중했어요.
서울에서는 주말에 각종 알바를 투잡하듯이 했는데 지방본가로 내려오면서 알바도 안 구해지고 취업 일자리도 없네요ㅠㅠ 다시 타지로 나가야하는데 구하기 쉽지 않네요 ....
아직 직무도 뭐할지 모르겠구요...
뭐라도 해야하는데 고민이 많아요.
2년 9개월동안 쉬었음인게 문제 있는 건지 궁금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 생각에는 문제라기보다 “설명이 필요한 공백기”라고 보는 게 맞아요.
그 기간에 독서·운동·자기관리 했다면 방향만 잘 잡으면 충분히 강점으로 바꿀 수 있어요.
다만 아무 활동 없이 쉰 것처럼 보이면 채용에서 불리할 수 있으니 정리해서 말할 준비가 중요해요.
지금부터라도 알바·단기일·온라인 교육 등 작은 경력이라도 쌓으면 공백 부담이 확 줄어요.
너무 늦지 않았으니 직무 하나 정하고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3년간의 공백이 있다고 하여서 그 사람이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취업시장에서는 분명히 불리하게 적용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강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남들과 다른 특화된 강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와 저랑 같네요. 저는 4년째 쉬었음이 되었네요.서울에서 중소기업 다니다가 본가 지방으로 내려와서 시간 보내다 보니 어느덧 모아둔 돈 다 까먹었네요ㅠ 그냥 동질감 생겨서 답글 남겨요. 아마 너무 열심히 살아서 번아웃오고 쉬다보니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네요 우리 그래도 힘내요
아직 나이도 30대 초반이시고 4년동안 일했던 경력이 있으니 지금은 쉬고 있어도 수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지원하시는 곳을 더 넓게 보시면서 지원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