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아버지가 돌아 가셔서 팀원들 문상 갈려고 하는데 어떤 상사가 가지 말라고 하네요. 자기도 일이 있어 못가니 일 같이 하자고요. 그러고는 정시 퇴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호두맘 ♡♡입니다.
상사분께서 너무나 꽉 막히고 융통성이 없네요
상사가 월급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거짓말을 한것도 아닌데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