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너무 무료한데 상담이라도 받아야되나요?
인생이 너무 재미도 없고 낙도 없고 뭔가 사는 맛이 안나네요. 나이 먹으면 이럴거라고 생각은 했는데 그 시기가 더 빨리 온 거 같아요. 맘이 너무 힘든데 어떡할까요..?
인생 노잼시기라는 것인데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듯해요 심해지면 우울증 증상처럼 오기도 하는데 무작정 상담 받기보단.. 제 경험상 상담이 큰 해결책을 가져다 주진 못하더라구요 상담도 안 맞는 사람이랑 하면 되려 당신이 뭘 알아 식으로 번지던데요
여행을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환경적인 게 중요한것같습니다
일단 나이는 있는데 미혼이시거나 혹은 기혼이고 자식이 있어서 본인의 생활이 없는 케이스 같습니다.
전자 같은 경우는 무조건 집 탈출을 하시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구요.
후자가 원인일 경우는 자신의 생활이 없음을 당당히 인정하고 자식과 놀 때
그만큼 즐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직업이 없는 분이라면 확실한 목표만 잡아도 심심할 여유는 전혀 없어보입니다.
먼저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셔야 확실한 답이 될 것 같네요.
인생이 너무 재미도 없고 낙도 없고 뭔가 사는 맛이 안난다면 초기 우울증의 증세라 볼 수도 있습니다. 인생이 너무 재미도 없고 낙이 없다면, 즐겁고 낙이 있는 생활이 되도록 삶에 변화를 주어 보세요. 취미생활도 있고, 여행도 있고, 운동도 있고, 공연관람도 있고, 고아원, 양로원의 봉사활동도 있고 얼마든지 인생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다만, 시간적, 경제적으로 그럴만한 여유가 없으니까 못하는 것이지요.
삶이 너무 무료하다는건 집에서 쉬어도 될만큼 여유는 있는대 할일이 없으신거죠?
저는 아이들도 어려서 먹고 살아야 되니 우울하거나 무료힐 틈이 없네요
운동을 하시고 봉사라든지 찾아보세요
너무 재미도 없고 삶이 무료하고 따분하고 하시다면 뭔가 새로운걸 해야 되지 않을까요? 새로운 취미를 한다던지
아니면 여행을 간다던지 질문자님의 지금 일상과는 다른걸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이 항상
변함이 없으니 항상 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따분해 지는거기 때문에 일상 자체를 바꿔보세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삶이 너무 무료 할 때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속에 있는 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 놓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너무 괴로운시다면. 상담을 받는 것도 적극 추천 드립니다.
너무 지치고 견디기 힘들정도면 병원상담으로 처방을 받아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상담으로 속에 있는 말을 꺼내서 하면 답답함도 풀리지 않을까요?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우울해고 몸도 마음도 힘들고 괴롭덥라고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