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학은 기존의 유학인 훈고학이 형식화, 획일화되면서 이에 대한 반발과 함께 불교의 영향력 증대에 대한 대응책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주희는 리(理)는 형이상의 것, 기(气)는 형이하의 것이라 하여 두 가지가 서로 떼어 놓을 수도 없고 섞일 수도 없는 관계임을 주장하며, 이를 바탕으로 도덕론과 수양론을 제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주자학은 중국 송나라 때 주희(朱熹)가 집대성한 유학 사상으로, 인간의 본성과 도덕적 가치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합니다. 주자학은 불교와 도교의 영향을 받아 발전하였으며, 인간의 본성인 '인'을 강조하고, 이를 통해 인간의 도덕적 완성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중국 송나라 때 주돈이는 태극도설을 만들게 되는데 이를 바탕으로 우주의 본체론과 사물의 본성 그리고 인간의 심성론을 연구한 사람이 주희(주자)입니다. 주자는 이기론 본체론 심성론 등을 체계화한 사상가로 그의 이름을 따서 주자학 성리학 송학 성학 도학 등 다양하게 부르게 되었습니다. 중국 성리학은 우주와 사물의 본체론과 인간의 심성론을 연구한 반면 조선 성리학은 본체론에는 관심이 없었고 심성론에만 지대한 관심을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