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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멋돼지85
심심한멋돼지8522.03.27

갑상선기능항진증인가요?

나이
17
성별
남성
복용중인 약
기저질환

며칠전부터 덥고 땀나고 계속 배고프고 심박수가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120bpm까지 오르고 손도 막 떨리는데 갑상선 기능 항진증인가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면 증상이 나타날때 피를 뽑아야 되는건가요? 오후 2시쯤에 제일 심해서 그때 뽑아야되는거 아닌가요? 증상이 괜찮아질때 피뽑으면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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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질문자분의 증상은 물론 갑상선 기능 항진일 가능성도 있지만 이외에도, 부신수질쪽 질환, 부정맥등의 가능성 또한 감별해야 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의 경우, 피검사를 하게되면 T3 T4 TSH 이외에 갑상선 기능을 항진시킬수 있는 항체가 있는지 유무등을 파악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을 평가할때 혈액검사의 경우, 굳이 증상이 있을때 혈액검사를 하지 않아도 진단이 가능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단순히 증상만으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상이 있다면 어느 시간에 뽑더라도 이상치로 나오게 됩니다.

    크게 상관은 없으며 걱정되시면 빠른 시일내에 소아과 등 내원하여 진료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갑상선 호르몬 등은 반감기가 있기 때문에 시간 시간에 따라 차이가 크지는 않습니다.

    Cortisol, ACTH 등은 오전, 오후에 조금씩 차이가 있어 오전, 오후에 각각 뽑기도

    하지만 TSH, T3, T4 등은 시간 시간에 차이가 크지 않고 현재 증상이 있는 데 약제

    치료 없이 증상이 좀 나아져서 검사가 정상이 나오는 질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아닙니다. 질병은 근거가 있을 때 진단하며 마음 속에 이미 진단하고 검사 결과를

    거기에 맞추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영곤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사항은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맞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경우 증상이 없을 때라도 혈액검사를 하면 호르몬수치가 확인이 가능합니다. 증상과 상관없이 혈액검사를 시행하셔도 확인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증상에 따라 호르몬 수치가 변동이 있는것은 아니므로 증상이 없을 때 검사한다고 정확도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전혜원 의사입니다.

    증상으로 보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증상이 괜찮아 진다고 해서 하루만에 호르몬 수치가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 아무때나 방문하여 피검사를 해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3.29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고 일중 변동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손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 1.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진단할 수 없지만, 의심을 해볼만한 증상입니다.

    2. 갑상선기능항진증은 증상이 없더라도 혈액 검사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를 확인하여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내분비대사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근수 의사입니다.

    우선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우므로 검사를 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가까운 내분비내과에 내원하시어 진료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주세요.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갑상선기능항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피로감과 체중감소를 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더위를 심하게 타거나 맥박이 빨라지거나 두근거림, 손 떨림 등을 느낄 수 있으며, 배변 횟수가 잦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물게는 근력 약화로 근육 마비가 생길 수 있으며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치료하지 않고 오랜 기간 동안 지낼 경우 눈이 돌출되거나 복시가 생기는 증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에서도 탈모가 생길 수 있으나 대부분은 일시적인 증상으로 갑상선항진증이 호전되면 탈모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상의 정도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지속기간, 정도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진단을 위해서는 갑상선기능을 평가하는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실 경우 내원하시어 진찰 후 필요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하루 중 언제든지 검사 하실 수 있으며 갑상선기능검사의 경우는 공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호진 의사입니다.

    갑상선 항진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인 그레이브스병은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자가면역 질환에서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항체를 생성합니다.

    다수의 결절이 존재하는 독성 다결절 고이터의 경우, 과도한 갑상선 호르몬을 생성하고 분비하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 출산후 발생하는 자가면역성 갑상선 염증, 만성 자가면역성 염증에 의해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갑상선 항진증이 오면 다음의 현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심박수 및 혈압증가, 부정맥으로 인한 두근거림, 과도한 발한 및 지나치게 더운 느낌, 손의 떨림, 신경질 및 불안, 불면증, 식욕 증가에도 불구하고 체중 감소, 피로 및 쇠약에도 불구하고 활동수준 증가, 빈번한 배변, 여성의 경우 월경주기 변화 등이 있습니다.

    치료법은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1. 약물 치료

    : 메티마졸과 프로필티오우라실은 갑상선 항진증 치료에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이들은 갑상선 호르몬의 샘 생산을 감소시켜 작용합니다.

    2. 방사성 요오드

    : 갑상선의 일부를 파괴하기 위해 방사성 요오드를 경구 투여할 수 있습니다.

    3. 수술

    : 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부를 제거하는 갑상선 절제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