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 용도로 만들어져서 한국에서 사용 된다고 한다면
현금이나 신용카드와 똑같은 금액으로 결제를 한다고 하면 아무런 메리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원화가치가 갑자기 폭락할리도 없기 때문에 헷지용으로도 의미가 없을것 같은데
결제코인은 이럴 경우 어떻게 경쟁력을 확보해야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