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볼링 치고 미술관 데이트, 괜찮을까요?
이번 주말에 좋아하는 이성 친구와 데이트를 하기로 했는데, 계획을 짜는 게 너무 어렵네요... 볼링장에서 신나게 볼링을 치고 나서 분위기 있는 미술관에 가는 코스를 생각 중인데,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혹시 볼링 치고 미술관 가는 게 너무 뜬금없거나 별로일까요...? 볼링장에서 땀 흘리고 나서 미술관 가는 게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요... 아니면 다른 좋은 데이트 코스가 있을까요...? 미술관 데이트는 꼭 하고 싶고, 활동적인 것도 즐기고 싶어서요... 볼링 말고 다른 활동적인 걸 넣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어떤 점이 좋을지, 안 좋을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남자랑 여자랑 같이 볼링 치는 것도 엄청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볼링 치는 것도 엄청 좋은 데이트 같고요 미술관 데이트도 생각 잘 하신 거 같습니다 정서적으로 좋기 때문에 저는 괜찮은 데이트라고 봐요 그리고 같이 당구장 이런 것도 괜찮은 거 같습니다
볼링을 치고 미술관으로 가는건 안맞는거 같네요^^
볼링을 치면 땀도 날텐데 그 상태로 미술관을 가기보다는
점심을 먹고 볼링을 치고 카페에서 쉬다가 저녁겸 술한잔 하는게 좋아보이네요
미술관은 다른날 가세요^^
볼링을 치는것 미술관을 가는 것 그 코스가 문제될 건 없죠.
그런뎌 그걸 상대 이성친구가 좋아하는 활동인가요?
데이틔 코스를 짜는 데에 정석이란건 없습니다.
어떤 활동을 두 사람이 좋아하는가에 마쭈는 것이죠
볼링 치고 미술관 가는 코스 자체는 좋은디
문제는 그 사이의 분위기 전환을 어떻게 할지임볼링은 시끄럽고 활동적인 데이트, 미술관은 조용하고 감상 중심이라 바로 이어지면 감정 톤이 충돌할 수 있음
그래서 중간에 분위기 전환용 카페나 산책 같은 브릿지 코스 넣는 거 추천볼링장에서 땀 흘리는 거 자체는 예의 문제까진 아님
근데 옷이 젖거나 냄새가 날 정도면 상대도 부담 느낄 수 있으니까 볼링은 너무 오래 치지 말고 가볍게 게임 1~2판 정도 하고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정리하거나
기왕이면 볼링 - 점심/카페 - 미술관 이런 식으로 루트 짜는 게 더 자연스럽고 깔끔함볼링 말고도 활동적인 걸 넣고 싶다면 방탈출, 스크린 양궁, 실내 클라이밍 같은 것도 있음
몸 움직이면서 친밀도 높일 수 있는 코스
근데 여유 있는 대화나 감성 나누고 싶으면 볼링 정도가 제일 무난함
활동량 너무 많으면 지쳐서 미술관 집중 안 될 수 있으니 가볍게만 하는 게 좋음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댓 ㄱ
볼링을 치고 미술관을 가는것은 밸런스가 맞지 않습니다.
미술관 관람도 야외활동이고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볼링으로 힘을 빼고 미술관으로 가는것은 뭔가 균형이 안맞는것 같습니다.
저라면 미술관은 그대로 두고 볼링을 영화관람으로 변경할것 같습니다.
영화관람후 가볍게 식사후 미술관 관람이나 미술관 관람후 영화보고 식사를 한다던가 순서만 상황에 맞게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볼링 치고 미술관 데이트는 활동적인 즐거움과 차분한 분위기를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르고 좋은 코스입니다. 볼링장 데이트는 에너지 넘치고 친밀감을 높이기에 좋고, 미술관은 대화와 감성을 나누기 좋은 공간이라 서로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볼링 후 땀이나 복장 상태가 신경 쓰인다면 미술관 방문 전 간단히 정돈하거나 근처 카페에서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면 더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