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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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건강한 상태라면 하루 중 체온 변화는 약 0.5℃ 이내라고 합니다. 체온이 높으면 외사가 침범하여 염증 등이 생긴 상태로 급성질환이 생기기 쉽고 반대로 체온이 낮아지면 면역력이 현격히 떨어지고 기초대사가 떨어져서 삽화에서 열거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병에 걸릴수록 점점 체온이 낮아지고 자칫 나무코트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용 중 일부는 맞고 나머지는 잘못된 내용입니다. 신체의 기능이 떨어진 부위는 실제로 체열검사에 온도가 상대적으로 낮게 보여집니다. 이는 신경압박과 혈류순환의 감소로 국소부위의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진에서의 내용은 전후관계가 잘못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폐조직이 손상되어 가스의 형태로 배출된다는 것도 잘못된 내용입니다.
뇌간은 체온중추이기 때문에 생명을 관장하는 부위인 것은 맞는 말로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