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핸드폰 통신사 변경시 요금관련 문의요

이번에 kt에서 skt로 바꾸었는데 6월1일부터6월 8일까진 KT에서쓴요금은 7월에 폰요금낼때 같이 skt에서 청구되는건가요? 유심비는 먼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KT에서 SK Telecom으로 번호이동을 하신 경우, 요금은 두 통신사가 나누어서 계산한 뒤 정산되는 구조라고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6월 1일부터 6월 8일까지 사용하신 KT 요금은 해당 기간만큼 일할 계산되어 확정되고, 이 금액은 이후 정산 단계에서 청구됩니다.

    이때 청구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은데, 하나는 SKT로 넘어간 이후 첫 휴대폰 요금 청구서에 함께 포함되어 나오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KT에서 “마지막 요금” 형태로 별도의 청구서를 보내는 방식입니다. 어느 쪽이든 중복으로 내는 것이 아니라, 이전 통신사 사용분을 정리해서 한 번만 내게 되는 구조입니다.

    또 한 가지 확인하셔야 할 부분은 단말기 할부금입니다.

    만약 KT에서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하셨고 아직 할부가 끝나지 않았다면, 통신사는 SKT로 바뀌었더라도 기기 할부금은 계속 KT를 통해 따로 청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은 SKT 요금과 KT 할부금이 동시에 나오는 상황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심비는 새 통신사인 SKT에서 사용하는 USIM(가입자 식별 칩) 발급 비용을 의미합니다.

    번호이동을 하면서 새로운 유심칩을 받게 되는데, 이 칩 자체의 가격이 약 7천 원에서 1만 원 정도 발생하며 보통 첫 달 SKT 요금에 포함되어 청구됩니다. 간혹 프로모션이나 판매처 조건에 따라 면제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한 번 부과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의사항: 번호이동 직후 KT의 자동이체 계좌나 카드를 바로 해지하면 미납 처리될 수 있으니, KT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최종 요금 납부 완료” 또는 “청구 없음”이 확인되거나

    마지막 요금이 정상적으로 빠져나간 것을 확인한 뒤에 자동이체를 해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