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싱크홀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이 차별과 연관이 있을리가요.
굳이 차별적인 요소를 찾자면 이프라가 서울에 집중된 결과이며 그 대가입니다.
우선 서울에는 오래된 상하수도관이 많습니다.
이런 관들이 오래되면 물이 새고 지반은 침식됩니다.
거기에 곳곳에 뚫린 지하철이 교통은 편하게 해주지만 잠재적인 위험요소입니다.
또한 고층 건물도 많다 보니 잦은 공사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져 있구요.
공사 후 복구가 부실할 경우 싱크홀의 위험은 높아집니다.
약해진 지반에 많은 교통량으로 인한 진동 누적도 싱크홀의 위험을 높입니다.